채****님 리뷰에 대해
2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.
코뉴어 아이들 차려고 두 세트 구매했는데
한마리는 1개월 찬 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풀었고
한마리는 4개월? 정도 찼는데 적응 못하고 생활에 지장 있을만큼 시시때때로 링을 물어뜯는 이상 행동 보여서 어제 풀었네요.
두세트 중 하나는 고리가 너무 뻑뻑하고 뺀지 두개로 벌리고 연결고리 채우려면 다시 제 모양이 되서 저는 못하고 남편이 삼십분간 낑낑 거리며 채웠네요.
결국 사만원이란 돈을 내고 샀지만 쓰지 못하게 되었어요.
밖에도 한번 못나가보구요.
지금은 가격이 다운됐네요.
아이들 스트러스만 잔득 받은거 같아서 속상하네요.
이 상품은 코뉴어에게는 좋지 않은 상품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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